Register
|
Sign In
South Africa
Search:
Foods
Recipes
Fitness
Members
My Fatsecret
Foods
Recipes
Fitness
Community
Community
Members
be'Alright
Journal
be'Alright's Journal
be'Alright's Profile
|
Weight History
26 to 30 of 84
Page:
Previous
...
2
3
4
5
6
7
8
9
10
...
Next
10 October 2020
간만에 오랜 지기와 상봉하여 회포를 풀었다
코로나로 인해 사적인 만남을 자제 할 수 밖에 없는 요즘이라
자주 만남을 갖지 못해 아쉽지만..
살 너무 빠졌다는 말과 함께 밥 못 먹고 다니냐며
고무줄 몸무게 얘기를 오랜시간 계속 할 정도면
많이 감량하긴 했나보다
91kg 정도에 봤던 것 같은데
그땐 더 힘들게 감량 중이였는데..😦
앞으로 끊기로한 남은 프링글스를 비우고나서 😥
팻시에서 많이 보이던 미주라 과자를 구매하였다
어떤 것이 맛있을지 몰라 일단 통밀이라고 적힌 것만 다 구매해봤다
맛은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었고
칼로리가 높을 수록 맛있었다....
역시 몸에 나쁜건.. 짜릿해, 늘 새로워~ 맛있어🤤😃🤗
앞으로 꾸준히 구매 할 것 같다
도너츠는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아 좀 자제해야 할 듯..
어머니가 해주신 진미채무침, 가지볶음 득템
항상 감사합니다
.'. 팻시님들 맛있는 과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🙏👍😃
좋은 밤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
(11 comments)
07 October 2020
다이어트 18주째..
오오.. 선바앙!!! 선방!!
추석 연휴를 맞이한 한 주
도대체 얼마나 먹었길래, 아직도 회복을 못하는건지..😑
다시 생각해도 많이도 먹고 마시긴 했다.
삶과 존재의 이유를 만끽했던 며칠..
폭식 이후에 가장 힘든 건 역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일인 것 같다
어떤 일이든지 마찬가지지만.
며칠 좀(?)먹었다고 위가 늘고, 중추신경을 마비시켰는지
연휴 끝나고 식탐을 참기가 상당히 힘들었다
뭐.. 그만큼 즐겼으니 감내해야지😥
...
더덕구이 또 먹고싶으다..
.'. 모든 분들이 행복과 즐겁고 건강하셨던 연휴였길,
빠른 회복과 함께 같이 빕니다 😀😀
일단 저부터...
한 주도 화이팅~!
Weight:
Lost so far:
Still to go:
Diet followed:
82.9 kg
17.1 kg
4.9 kg
Reasonably Well
(13 comments)
Gaining 0.6 kg a Week
30 September 2020
다이어트 17주째..
4주간 3kg 감량을 했다 지난 달엔 너무 긴 시간동안
체중감량이 되지않는 상태로 유지가 되어
지치기도 했었는데...
예전과 같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감량하고 있고
지난 달과는 달리 나름 폼이 떨어지지않게 유지하려고 노력했던
만족한 한 달이였다
중간에 한 번 멘탈 놓고 폭식과 폭음을 하긴 했지만..
그나마 잘 했으니 나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싶었는데
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한가위구나!🤤🤤🤤🤩😀
이 연휴를 위해 달려온 느낌적 느낌이지만 그것도 나쁘지않지..
날 위한 과식은 (아니 선물) 좀 만 참아야겠다
간만에 본가에가서 한잔 할 수 있겠다
물론 난 여러잔 하겠지만.... 등짝 맞더라도..!!!!
.'. 샤오미 인바디 체중계는 재미로 봐야겠네요 ㅎㅎ
맛있는 걸 앞에두고 너무 참으려고 하진 마시고,
연휴에 3kg는 넘지마시길... 물론 저도.. 🙄🙄
팻시 모든 분들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, 건강한 한가위가 되시길
진심으로 바랍니다.
한 주도 화이팅~!
Weight:
Lost so far:
Still to go:
Diet followed:
82.3 kg
17.7 kg
4.3 kg
Reasonably Well
(20 comments)
Losing 1.5 kg a Week
28 September 2020
단지 문제가 없는지 확인차 구워봤을 뿐
계획엔 없던 고기였다. 좀 많이 사긴 했지만..
예로부터 고기와 치킨은 살이 안찐다고 했으니
내가 찔 뿐..
(12 comments)
25 September 2020
다이어트 16.3xx 주째..
지난 주말부터 먹을 복이 터졌는지 아니면 입이 터졌는지..🙄🙄
2~3일간 상당한 과식과 과음을 하게됐다.
다이어트 시작 이후로 먹지 않았던 튀김류도 많이 섭취하여(이 맛에 사는건데...😭)
몸이 좀 무거워짐을 느껴질 정도로 안 좋았고
체중계와의 정기 미팅을 거부감이 생길정도로 걱정도 많았던 며칠이였다.
다이어트 할 때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다이어트 중에 술은 어떠한 것보다
정말 상당히 안 좋은..
안좋은건 상당히 맛있는..!!????
어떤 일이든 준비 된 상태가 아니면
불안감과 초조함을 공유하다 심하면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. 😵
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지 못했던 한 주였고
다음 주는 추석인 만큼, 남은 며칠 더 잘 해나가야지
걱정 정말 많았었는데
그래도 정신차리고 회복해서 다행이다.. 😔
.'. 이상적인 체중이 77.7 !!!! 나는야 러키가이~!!!!
근데 도저히 난 이성적이진 못할 것 같구나... 😑
다음 주는 추석이네요
한 주간 열심히 건강해지셔서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😄😄😄
Weight:
Lost so far:
Still to go:
Diet followed:
83.4 kg
16.6 kg
5.4 kg
Reasonably Well
(5 comments)
Losing 0.5 kg a Week
be'Alright's Weight History
View Complete Histo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