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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.6 굳히기~~~
어제밤 자기전에 몬가 너무 먹고싶어서 자몽반통 먹음. 쪼꼬사먹으려다 참음 굿보이~👍
Q. 억지로 참으려는것보다는 건강 간식을 먹는게 나을까? 식욕이 수시로 올라오는데 오밤중엔 아메리카노 마실수도 없으니
오전에 이비인후과가는데 막 뭔가 너무 먹고싶어! 쪼꼬 땡겼는데 더워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서 아아 한잔 사먹으니 이너피쓰🧘♀️
딱붙는 옷 입고 거울보니 하아... 어떻게 만든 몸인데 지켜야지 싶더라. 별일없으면 심플하게 붙는옷이 좋을듯. 특히 바지입으니 하아... 내 허벅지 어쩔.... 육덕지군 ㅜㅜ 싶어서 식욕조절됨
고로케집인가 보였다. 예전에 먹고싶어서 미치려고했던 집인데 봐도 딱히 안땡김
저녁에 00님 뵙기로해서 입구역 카페 알아보는데 홀.... 넘 이쁜 빙슈가!!!!! 여기 갈까 막 내적갈등. 이따 쭈쭈랑 가자고 할까... 싶었는데 "어차피 가게 안망하믄한 계속 있는데, 바프 이후로 미루자. 그때도 계속 더울거야. 중복쯤 빙수먹지 모 " 이너피쓰🧘♀️🧘♀️
많이 늘었어 굿보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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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.6 kg
Lost so far: 2.6 kg.
Still to go: 5.6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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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5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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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49.16g | Prot: 52.72g | Carbs: 131.68g.
Breakfast: 자몽, 알쉐프 화이트 오믈오믈. Lunch: 서브웨이 랜치 드레싱, Samlip 쓱닭쓱닭, 코스트코 리코타치즈샐러드 . Dinner: 세븐일레븐 우유빙수설, 코스트코 자몽컵, 수박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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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ady weigh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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