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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시간 2시~8시
화요일부터 패턴이 관성에 따라 무너지고 있다
이제 좀 기분이나 평소 상태가 괜찮아졌다고 생각해서 다시 돌아가나보다. 단 일주일로 안주하면 안돼!
나는 날 더 좋은 컨디션으로 만들기 위해 이걸 습관화시켜야 한다.
잠을 엄청 잘 잔건 아닌데 점심 식후 마들렌을 먹었지만(점심 좀 부실하게 먹음. 식사 끝났을 때 약간 아 부족한데 싶었음)
영양성분 나쁘지 않았고
외근하고 돌아와선 삼겹살 먹고 탄수 조절 & 양 조절을 잘 해줘서 감량한듯 하다
그래프보니 멱살 부여잡고 아래로 당기는듯한 느낌이다ㅋㅋ
나에게 몸무게는 하향세가 좋으니까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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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.2 kg
Lost so far: 6.7 kg.
Still to go: 4.2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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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sing 1.4 kg a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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