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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그래도 몸에 기운도 없고 출근도 있는 힘, 없는 힘을 쥐어짜내야된다..몸무게가 계속 오른다..갑상선 때문인가..짜증나고 우울하고 아침밥 건강하게 잘 먹고 과자폭식을 해버렸다..휴..아침에 해버린 과자폭식땜에 오늘 하루종일 굶어야겠다...이래서 되도록 폭식안할려고 하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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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.5 kg
Lost so far: 0.4 kg.
Still to go: 0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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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 Diet Calendar, 05 November 2020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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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7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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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94.60g | Prot: 42.21g | Carbs: 258.24g.
Breakfast: 고등어구이, 밥, GS 초코블랑, CU 초코콘, 크라운 카라멜콘 메이플, 롯데 크런키 더블 크런치바. Lunch: 롯데제과 ABC초코쿠키 (50g), 사과, 붕어빵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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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ining 0.4 kg a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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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Comments
기운이 없어서 과자를 드신 걸 거에요. 밤이 아니라 아침에 먹었으니 다행! 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마음이 편하실 텐데요.
이걸 좀 먹었다고 스스로를 벌주는 마음으로 하루종일 굶고 그러시면 또 기운이 없어서 내일의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... 걱정입니다.
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지내려고 맛있는 과자 드신 거구요~ 그 기운으로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보내시고! 내일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거라고 믿어요, 우리~💕
04 Nov 20 by member: jenny3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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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탑님 혹시 어디 아프시면 감량보다 건강회복에 초점두셨으면 해요
과자를 양질의 간식으로 바꿔보시길 추천드려요 증량의 가장 큰 적은 단순당 안좋은 당인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 감량시 복합당 제외 단순당을 최대한 멀리 했어요 지금은 유지어터지만 단순당은 조심하는 편입니다
05 Nov 20 by member: hsw7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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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먹고 싶으면 조금 먹고 다시 갑니다. 몸을 좀 달래가면서 해야 안 지치고 오래 갈 수 있는 거 같아요. 화이팅. 👏👏😊
05 Nov 20 by member: hobodon (호주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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