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et_yhee's Journal, 28 Aug 20

파이팅! 궁금한거 무엇이든 물어보고 서로 정보 공유해요 🥰 

네~!^^ 감사합니당~!! 완전 키린이에요~! 많이 참고할게요~^^ 

만족스러운 변화 축하드려요~😊 

축하합니다.☺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때 정말 행복해지죠.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.🙏 

전 보통 2000kcal 정도는 먹는거 같아요. 2500~3000kcal 먹을때도 많고, 많이 먹는 날엔 6000kcal 정도 먹어요. BMI 17대로 42~43kg 부근을 유지하고 하고 있어요. 피자, 떡볶이는 아주 가끔씩! 어쩌다가 먹지만 치킨은 자주 시켜먹어요 😋 그제는 60계치킨의 짜파치킨을 먹었고 어제는 BBQ 황금올리브치킨을 먹었어요. 혼자 한마리를 한번에 다 먹는답니다 😝 그렇지만 이렇게 먹고도 평소에 클린하게 잘 먹으면 허리사이즈도 관리가 되고 클린식단일수록 오히려 많이 먹을수록 잘 먹을수록 체중감량이 더 잘되는건 확실했어요! 중간에 너무 살빠졌다고 방심해서 고탄수 막먹고 체중이 늘어나도 다음날부터 바로 식단 빡세게 관리해주면 금방 또 조율이 되기 때문에 관리 자체도 어렵지 않아요. (만약 고단백 식단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건강검진 받으면서 신장에 이상이 없는지 6개월마다 꼭 확인해보시구요. 소근) 콥샐러드 같은건 많이 많이 드셔요 🥳 

축하드려요 :) 눈바디에 집중해야 하는데 어떨수 없이 숫자에 집착하게 되는거 같아요. 

Jenny님 응원 감사합니다~!!^^ 예전 같으면 일주일 혹은 길어봤자 3주 정도하고 허무하게 항상 끝났는데, 이제 슬슬 더 재밌어지고, 내몸을 한번 더 바라보게 된거같아요~!! 같이 빠이팅해요!!^^ 

마테마테님, 감사합니다~~!! 😭😭 팻시천사들이 넘 많아요~ 응원 받으니 더더 힘이 납니다~!!^^^마테님도~ 응원합니다~!! 으쌰으쌰!! 

Kimkahee님, 오아~ 치킨을 그렇게 사먹는데도 그 몸무게를 유지중이라구요!!? 멋집니다👏🏾 저도 가히님처럼 스트레스받지않고 좀 더 진득하게 제 몸상태를 바라보고, 건강하게~ 오래 유지할수 있는 다이어터가 될래요!!🤟🏾🤟🏾 

myrealrachel님, 크큭 맞아요ㅠㅠ 숙제에 연연해하지말자면서, 지금 53일째 매일 공복 아침에 몸무게 재는걸로 하루를 시작해요 ㅋㅋㅋ 0.1키로 보다 전날 먹은반응, 오늘 계획 등을 세울수 있게 되더라구요~! 추이를 보는거 위주로 해야 덜 스트레스 받아지는거같아요 ㅋㅋ 오늘 중간점검으로 눈바디 찍으려구요~!!^^ 레이첼님도 힘내쎄용!!🤟🏾 

ㅋㅋㅋ숙제가 아니라 숫자 ㅋㅋㅋ 숙제처람 생각햇나봐요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