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_봄's Journal, 27 May 20

앤과 다이애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처음 출발할 때만큼이나 즐거웠다. 아니, 사실은 길 끝에 자신을 기다리는 집이 있다는 생각에 더 즐거웠다. "아, 살아 있따는 것도, 집에 간다는 것도 참 좋다." 앤이 숨결처럼 속삭였다. -오늘의 Anne
42.3 kg Lost so far: 11.7 kg.    Still to go: 0 kg.    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steady weight

3 Supporters    Support   

Comments 
돌아가서 쉴 집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퇴근시간까지 버티는 힘이죠! 집 만세 집 최고! 
27 May 20 by member: Faust01

     
 

Submit a Comment


You must sign in to submit a comment. Click here to sign in.
 


언제나_봄's Weight History


Get the app
    
© 2024 FatSecret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