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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바로 잤더니 붓기가... ㅋ 그래도 하루의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된 느낌. 영하 9도 인데, 비가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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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.7 kg
Lost so far: 9.3 kg.
Still to go: 1.7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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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 Diet Calendar, 08 December 2018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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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7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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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353.77g | Prot: 224.97g | Carbs: 157.98g.
Breakfast: 슈퍼너츠 피넛버터 크런키, 메스테마허 단백질빵, 호두. Lunch: 된장, 청양고추, 한돈 삼겹살. Dinner: 매일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, 청양고추, 코스트코 후레쉬도프 레겐스부르거, 세븐일레븐 꼬막비빔밥 삼각김밥, 총각김치, 한돈 삼겹살. Snacks/Other: Lindt 엑설런스 다크 90%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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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ining 0.4 kg a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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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Comments
ㅎㅎ 봄님도 해소하셨구만요!!^^ ㅋ
까잇거 붓기야 움직이고 땀 흘리고 확 빼버려요, 우리!!^^ 화이팅!!^^
07 Dec 18 by member: 괜찮아 암것도@아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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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 괜찮아님과 이심전심예유~^^ 사실 저두 핏자가 넘 먹고 팠는데,짝이 혈당 관리 중이라 후라이드로 타협했어요. 이 것두 5일 참은 거예유~ 체중은 2~3일 내 돌아오지만 감량은 안 된다는 함정... 뭣이 중요한가유? 나름 소확행인데... ㅋㅋ
07 Dec 18 by member: 따뜻한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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