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봄's Journal, 29 Sep 18

오늘 체중변화가 없는 이유로는 두 가지가 의심된다.
첫 째는 점심 과식 후 바로 잠 들어서 소화를 못 함.
간만의 낮잠이라 좋아했으나, 아직도 소화가 안 됨.
둘 째는 나트륨 과다 섭취에 따른 수분 섭취량 증가.
低 나트륨 및 수분 과섭취 문제도 치료받고 있으나,
평생 싱겁게 먹고 물 많이 묵던 입맛 바꾸기 어렵다.
아침에 온 몸이 땡땡 부어서 텔레토비인 줄...
물은 줄이고 있으니, 나트륨 문제는 서서히 적응키로.
49.6 kg Lost so far: 6.4 kg.    Still to go: 4.6 kg.    Diet followed: Poorly.

View Diet Calendar, 29 September 2018:
865 kcal Fat: 68.80g | Prot: 36.72g | Carbs: 20.69g.   Breakfast: 우버 머스타드 유기농사과식초(오가닉애플사이다비니거), Jarrow Formulas MCT Oil, 이즈니 이즈니 무염버터, 캡슐커피. Lunch: 해표 더 고소한 김 재래김, 오이지무침, 달걀, 당근, 꽈리고추, 대파, 참기름, 쇠고기 옆양지 (살코기, 쇠고기 0센치), 무, 비비고 사골곰탕. Dinner: 이즈니 이즈니 무염버터, 김치, 오이지무침, 아보카도, 미니밤호박(보짱,보우짱). Snacks/Other: 미니밤호박(보짱,보우짱), 네스프레소 캡슐커피, 호두, 마카데미아 너트, sanotact Gmbh 비타볼트 비타민C 1000. more...
steady weigh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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