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_봄's Journal, 14 Dec 23

아침엔커피☕️ 킴보POD_나폴리타노, 에스토올인원 더블샷추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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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기분이 어떤 건지 아저씨는 알아주셨어요. 아저씨는 절 이해하세요. 누군가에게 이해받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에요. —오늘의 An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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펭모닁🎶 목요일입니다. 이해받으면 그리 좋아하면서 정작 나는 자꾸 내 마음대로 상대를 판단해 버립니다. 바보😶 오늘만큼은 이해까지는 아니더라도 오해를 하는 일 없이 하루를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팻친님들도 목요팅팅팅🫶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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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 
팅팅리팅팅팅팅팅~~~! 
13 Dec 23 by member: ET’s fine_만사옥희
옥희님🩵 팅-팅팅팅~~프라이팬 놀이~~옥희 셋😘 
13 Dec 23 by member: 언제나_봄
내 맘대로 상대 판단.. 평가하지 말자 다짐하건만 제 맘에 안들거나 제 기분에 따라 저도 그래뇨 못됐네😒 그래도 계속 되새겨요😅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하여~ 
14 Dec 23 by member: howtoday
핫투님🩵 맞아요. 그게 참 어렵더라구여~~~* 
14 Dec 23 by member: 언제나_봄
인간이란 참…. 쉽지 않네요..😩 
14 Dec 23 by member: suen417
수엔님🩵 그러게 말이에요. 
17 Dec 23 by member: 언제나_봄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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