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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부면에 야채 다 때려넣고 볶볶.. 나트륨 덜 먹게 신경쓰려고 간장과 두반장 평소보다 적게 넣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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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7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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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48.69g | Prot: 60.16g | Carbs: 131.96g.
Breakfast: 아몬드 버터, 잇포레스트 두유그릭요거트, 노브랜드 트리플베리, 아메리카노, 혼합 곡물빵. Lunch: 떡만둣국. Dinner: 팽이버섯, 깻잎, 파프리카, 풀무원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(얇은면), 두반장, 양조간장, 굴소스, 가지, 양파, 양배추, 설탕. Snacks/Other: 하루견과 하루견과 화이트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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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Comments
소스를 덜 넣으니 각 야채만의 맛을 즐기기엔 좋았을 것 같아요😆
29 Jun 22 by member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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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 Jun 22 by member: harley1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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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 Jun 22 by member: (맛)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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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쵸 혀가 점점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게 되죠 😁😄😃😀
29 Jun 22 by member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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냐미님, 그러네요! 대신 실수로 설탕이 쏟아졌….😅 소금기 덜 넣었는데 설탕이 더 들어간 웃긴 상황이 됐지만요 ㅋ
29 Jun 22 by member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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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리님, 앗! 들기름은 안 넣고 간장, 굴소스, 두반장에 볶볶했어용.. 대신 애들을 좀 적게 넣었어요. 그러니 색이 좀 허옇네요 ㅎ 다음엔 들기름으로 해볼까봐요..🤔
29 Jun 22 by member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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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님, 불 안 쓰고 싶었으나, 가지의 몰골을 보니 구해줘야 할 것 같아서 해먹었쥬.. 저기 나름 가지가 메인이에요 ㅋ 그렇게 안보이지만 ㅎ
29 Jun 22 by member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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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, 전 보통 가지랑 두부면이 메인이고 저기에 양파, 양배추, 버섯, 파프리카 등을 때려넣습니다. 그럼 양 적은 두부면이 많아지는 마법이… 굴소스와 두반장 조합 매우 사랑하거든용😻
29 Jun 22 by member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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젬쉡, 의도는 그러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됐네요 ㅎ 설탕이 사고로 생각보다 더 들어갔지만요..😅 그러고보니 젬쉡의 요리도 재료 본연의 맛을 이끌어내는게 많았던 거 같아요!
29 Jun 22 by member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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