뱃살댁's Journal, 18 Mar 22

다행입니다~^^♡ 

네 다행히 태풍이 왔다가 이제 잠잠해졌어요.. 릴레이 확진 없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😊 님 둘째도 빨리 회복되기를 빌어요🙏 

오미크론 60만 시대이니 여기 저기 확진자분들이 주변에도 나타나는군요. 크게 앓지 않고, 면역력 짱인 뱃살댁님과 가족분들께 도 다행입니다. 잘 드세요🙏 

고생 많으셨습니다! 

천사헤라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🥰 아들은 독감수준으로 고생했고 아직도 기침을 하고 있고요..ㅠ🥺 안 걸리는게 최선인데.. 넘 확진자가 많으니.. 나머지 가족들 면역력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무사히 넘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헤라님께서도 잘 드시고 감염 주의하셔요😊 

suen님 안녕하세요😄 격리하셨었네요 격리 끝나신거 축하드려요 모두 너무 고생들이 많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말 편히 보내세요^^💚