밑에 사진은 58kg 때의 모습 무에타이 합기도 태권도 등산할 때 모습 위에 사진은 건강을 위해서 소노벨 리조트에서의 모습 요즘 천식 때문에
소노벨리조트 수영장 거의 나흘 동안 다녀왔어요.
예전에 기관지가 입원해도 안 나아서 천식까지 갔었는데 수영하고 흑염소도 먹고 부산의 뜨거운 해운대 백사장에서 놀았더니 거의 9개월 만에 나았어요.
제가 원래 폐결핵이 있어서
이번에 감기가 안 나아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.
의사 선생님 말씀은 잘 먹고 살도 조금씩 붙어서
폐결핵은 아니고 천식이라고 하네요.
며칠 전만해도
병원도 등산도 남편 손 잡고 다녔어요
맨 왼쪽은 나의 어깨 롤모델입니당 ㅋㅋ🧚♀️🙆♀️🌺🌹🥳🍀🥦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