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meseul's Journal, 06 Sep 21

오늘도 알차게 채우셨네요 순대가 눈에 들어옵니닷😋😊 

흐하하하랔ㅋㅋㅋㅋ 이슬님에게서 제가 이제 슬묘시 보일거 같아여??!😂😂😂 점심 너어무 맘에 들구여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~>.< ***요건 티엠아인데요.이슬님 저 당분간은 식단 사진 안올릴거 같ㅇㅏ요, 뭔가 요즘 제가 먹는 것들이 일반식이다 식단이다 이렇게 구분을 내가 왜지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당히 먹긴해도 막 무게를 잰다거나 하고싶지가 않아져서... 근데 또 감량은 감량대로 하고싶은 먹으면서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기두 하구여? 이래놓고 사진 올릴 수도 있지만~~ 혹쉬나 해서 티엠아이;) 그래도 팻시구경은 느무재ㅣㅅ어서 올려고여:) 오늘 편안한밤 긋밤입니다^^ 

흐스으님~ 요새 먹고싶은거 조금씩 추가해서 만족도가 좀 올라갔어요^^ 아직 더~~ 먹고픈게 많지만여^^ 

흔님~~ 백퍼 이해합니다.. 저는 식단이라는 말 자체도 싫어요 ㅎㅎ 관두고 먹고픈거 다먹고싶기도 하고.. 옷입을때 태가 잘나오믄 다이어트 계속하고싶기도 하고 밖에서 분위기상 어쩔수없이 일반식하게되면 다른사람들보다 적게 속으로 계산하며 먹고있는 제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해요ㅜㅜ 어떤날은 팻시가 족쇄같이 느껴지기도 했죠 팻시덕도 봤고 팻시덕에 좋은 팻친들도 생겼지만 아무래도 다이어트.. 유지.. 쉽지 않은길이라ㅜㅜ 흔님 마음 편하신대로 올리고싶은날 올리고 안올리고싶음 안올리고해도 됩니다~ 나도 그래야 내맘대로하졍~~~ 난 따라쟁이니깐^^😁 

이슬님 너무 공감백퍼에여ㅠㅠ 저는 적응이 됬는데 주변사람들이 더 극성...이랄까여.. 쨋든ㅎㅎㅎ 저도 이슬님을 따라할 날이 아니 음식이 올라오길 바랍니다:) 순대주말에 탐내요~🥰🥰 

바프준비중엔 정말 한없이 클린했는데 ㅎㅎㅎ 끝난이후론 역시 밥빵면떡 달달구리 러버 어디 안간다고 늘 폭식이에요 ㅎㅎ 정말 조금씩 본받아가며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시 좀 조절해야할까봐요 >< 

식단진짜 클린에 간식도 안드시네여!! 식단마감 시간 ㅜㅡㅜ ㅎ ㄷ ㄷ ㅋㅋㅋ 몇시에 주무시고 인나시나용??  

순대 깻잎쌈!! 맛나셨겠어요~~😍 근데 진짜 배고프시지 않나요~~참는 방법이 궁금합니다~~전 5시에 저녁먹어도 밤에 배고파요😭 

aerim님 저는 제 적정체중이 53정도라고 봐요 사실53도 관리쉽지않은 체중이예요 ~ 제가 바프는 아니고 계획했던 몇가지 일이있어서 일시적으로 뺀거라서 원래는 요거트나 간식들도좀 먹고.. 어느날은 막 다 풀어놓고 정신없이 먹기도 합니다^^  

하하해피님^^ 원래는 저녁먹는데 저녁식후 운동하기가 싫어서 이틀만 그랬어요 ㅎ 잠은 밤 12시쯤 자고 기상은 7시전에 합니다^^ 

써나님~ 참는방법은 저도 아직 힘들고 운동이 너어무~~ 하기싫어서 그랬어요 ^^; 아주 건강엔 꽝이죠^^저는 써나님이 롤모델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