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 정도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해보고 느낀바지만 유전자를 무시 할 순 없을듯 열심히 하면 필히 효과가 있지만 그것이 자신의 본 모습은 아닌것 그럼 이 전쟁을 어디에서 끝내야 할까? 난 인생에서의 가장 좋은 시절을 떠올린다 10년전 맘껏 먹고 맘껏 운동 하던시절 또는 5년전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 하던 시절 다 좋았다 극단적인 목표가 아니라 건강이 목표라면 세상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우리 유전자에 맞는 건강한 기준데로 목표를 정하면 될듯 하다 더이상의 잘못된 목표 설정으로 엄청난 노력의 낭비가 없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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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.5 kg
Lost so far: 0 kg.
Still to go: 21.5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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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3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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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20.75g | Prot: 27.10g | Carbs: 55.15g.
Lunch: 사과, 바나나, 삶은 계란. Dinner: 맥주 맥주, 치킨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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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sing 0.7 kg a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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