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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- 블루베리바나나+삶계흰자 점심 - 후룩떡볶이+찰순대+메추리알(650kcal) 간식 - 맛밤5알+뜨아 저녁 - 이것저것 조금.. 300칼로리정도? 야식 - 육퇴 후 약소한 야식 예정..😏 점심에 떡볶이 200g 순대 150g 딱 덜어서 먹고.. 남은거 보고 쫌 힘들었음...🤬 남은 떡볶이는 냉장고에.. 조만간 또 보일지도ㅠ 탄수가 엄청 땡기는 날, 손이 다 터서 야채 씻기 너무 싫은 날..!! 안씻고 먹는 야채 없나요?😭😭
View Diet Calendar, 04 December 2020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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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6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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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24.54g | Prot: 80.36g | Carbs: 209.65g.
Breakfast: 삶은 계란흰자, 꿀, 우유, 냉동 블루베리, 바나나. Lunch: 오뎅튀김, 메추리알, 떡볶이, 죠스떡볶이 찹쌀순대. Dinner: 곰곰 건강한 우유, 오뚜기 토마토 케챂, 밥, 오뎅, 순대, 파프리카, 단감, 노브랜드 크라비, 한트바커 그릴 닭가슴살. Snacks/Other: 바다소리 델리황, 바다소리 델리황 매운맛 (20g), 카스 카스 후레쉬, 이마트 노브랜드 맛있는 군밤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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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Comments
손질된 것 사서 드심 되지않을까여? 좀 찜찜해도 눈 딱감고 걍 드시면.. 저는 장갑 끼고 하는데도 손이 다 터서 진짜 겨울싫어요ㅜㅜ
04 Dec 20 by member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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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효님..😭 저두요. 저 손이 악건성이라.. 여름에도 땀 한번 나지 않는 손이거든요ㅜ 겨울엔 가만히 있어도 갈라져서 피나고 그래여ㅠ 근데 손질된 야채 몇번 사봤는데 이틀을 넘기기가 힘들더라구요ㅠ 첫날 바로 갈변되는 경우도 봤구요ㅜ 컬리랑 쓱새벽 번갈아가며 주문하는데,, 손질 야채는 다 별루였어요ㅜㅜ 비닐장갑이라도 끼고 씻어야하나...🥶
04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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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 Dec 20 by member: jenny3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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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니트릴장갑 꼭 집에 상비해둬요. 예전에는 귀찮아서 장갑 안꼈는데 지금은 과일 씻을 때도 껴요. 채소는 야채탈수기 사서 거기에 담궈놨다가 씻고요. 요즘은 추워서 냉동채소 전자렌지 데워먹지만요ㅜㅜ
04 Dec 20 by member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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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글고 핸드마스크 꼭 쓰세요 찬찬맘님 ㅜㅜ 저도 지인께서 에뛰드 추천해주셔서 쓰는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쓰면 좀 나아요
04 Dec 20 by member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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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니님.. 저도 좀 놀랐어요🤣 떡볶이와 순대를 남길 줄이야....
04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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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효님! 오.. 니트릴 장갑에 핸드마스크!!! 꿀팁이 많네요!! 감사해요~ 아.. 지효님이 이렇게 손을 관리하셔서 손이 이뿌셨구나~~😁👍🏻 아.. 제가 실은 야채 과일, 뽀득한거 만져야 직성이 풀리고, 핸드크림도 답답해하고.. 안좋은건 다하고 있어요😭😭 지금도 손가락 갈라져서 밴드신세ㅠ 디효님 팁으로 저도 관리해볼께요!!!🥰
04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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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구 저도 그랬어요~ 설거지도 맨손으로 뽀득한 그릇 만져야 속이 편하고 '어차피 돌아서면 또 손에 물 닿을건데 핸드크림 왜 발라?' 했는데 껍질벗겨지고 찢어지고 하면 너무 아파서 손을 못쓰게되니 이것저것 챙기게 되더라구용🙂 건강하려고 운동하고 식단하는거랑 비슷한거져 모~ ㅎㅎ
04 Dec 20 by member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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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볶이가 길쭉길쭉 너무 맛있어보여요 침나와요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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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아요.탄수가 엄청 땡기는날 있어요.저도 그럴땐 꼭 먹어줘요.안그럼,담날 핵폭탄급 먹방식이 이뤄지드라구요ㅎ.후루룩떡볶이~신기신기~청봐요ㅎ
04 Dec 20 by member: Yuri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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찐 제로웨이스트는 아니지만~저도 뽀독뽀독 설거지맛에 장갑안끼고하는데,요즘 세재들이 화학약품이 쎄다보니, 손이 더건죠해지드라구요.저는 설거지할때 천연수세미와 친환경설거지비누 사용해용~손이 덜건죠하드라구요ㅎ참고로,전 샘크래프트의 디쉬워싱솝 쓰고 있습니다ㅎ
04 Dec 20 by member: Yuri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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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이걸 남기시다니 대단한 절제력!! 그래서 감량 기록 세우시나 봅니다 :)
04 Dec 20 by member: 해피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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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씻겨드리구싶다ㅠㅠ 야채 씻는 거 은근 귀찮쥬!! 저는 고롤 때 토마토같은 거 대충 헹구거나 휴지로 슥슥 닦고 먹는다는..🤣🤣 헿💕 언제나 힐링가득한 찬찬님 식단이어용❤😍👍
04 Dec 20 by member: Lily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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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찬찬님 절제력👍 저도 먹고싶은거 조금씩 먹는게 좋더라구요 :)
04 Dec 20 by member: hsw7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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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구 손까지 트시구 어째요..보습 잘하시구 장갑 꼬옥 끼구 하세요~~밀떡볶이랑 순대를 남기시는 찬찬맘님 짱이예요^^
05 Dec 20 by member: sseona(재키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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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뭉님, 길쭉한 떡볶이 맛집이 점점 많아져요~😍
05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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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님~ 이런저런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고 가셨네요😍👍🏻 오.. 설거지를 고체비누로!! 처음봐요~ 저도 나름 친환경세제 찾아쓴다고 쓰는데, 요건 한수위인듯😁 샘크래프트 찾아보고 패키지 이뻐서 구경했네여😆😆
05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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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j님, 약 1-2주에 한번 대 폭식 날이 있어서;; 평소엔 좀 조절 해줘야 조금이라도 감량이 되더라구여😭
05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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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리님..ㅎㅎㅎㅎ 릴리님 재밌어요~~ 토마토 슥슥 ㅎㅎㅎ 즤 신랑이 그러는데-_- 자기는 시골에서 자라서 농약 좀 묻은거 먹어도 괜찮다고.. 😱😱 릴리님은 소중하니까 깨끗하게 씻어먹어요~~💕💕
05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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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w님, 맛있는거 조금씩 아껴먹는 맛을 알아가고 있는거 같아요😆👍🏻
05 Dec 20 by member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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