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migrim's Journal, 10 Oct 20

😂😂😂저도 친정가면 차려주시는 음식을 다이어트한다고 거절할수도 없고~일단 맛있게 먹고 집가서~운동2배하네요^^오늘하루 즐겁게 타락하시공~낼 더 타이트하게 고고씽😄👌 

타락이라뇨.😂 충전 ~~ . 육아에 가사에 힘드신데 괜찮아요. 화이팅입니다.🤗 

유리님, 맞아요 맞아. 엄마가 친정와서 안먹을라면 오지 말래여 ㅋㅋㅋ 엄마들은 자식들 잘 먹는게 최고 기쁨이니까요😁 사실 매주 토요일 친정 왔었는데, 이제 2주에 한번만 오려고해여;;;😂😂 너무 폭식이라ㅜㅜ 이따 소화 좀 시키고 운동 2배로!!  

마테님, 고기만 엄청 먹었네요 ㅎㅎ 사실 볶음밥은 너무 배불러서 2숟가락먹음.. 맛있었는데ㅜ 아쉬웠지만 ㅠㅠ 이래놓고 안빠진다고 하고 있음😂 

우앙~~~엄마! 엉엉;;;ㅎ 

😍😍😍😍😋😋😋 

두키맘님~~ 돌아오셨어요~?? 저는 이렇게 울어봅니다~ 제주~~~😂 

지니님😅 요런 타락한 사진 올려 송구 ㅎㅎ 

ㄴㅔ! 컴백홈 아이러브홈입니다 제주~엉엉? 센쑤쟁이~ㅎ 

역시 고기만 드셨다는 팻시 우등생!!! 사진보고 딱 그러실 줄 알았어요~😊 

허허 소돼지는 자주 먹어 눈이 안가는데 저 김치뽀금밥이 영롱합니다😍 찬찬님 저도 오늘 저녁 외식해서 아주 족발에 케이크에 마카롱에 더티오브더티 이옵니다🤣 

두키맘님 저도 제주 푸른밤 거닐고 싶네요~ 크~~ 애기 어릴때 데리고 갔다가 데여서 당분간은 ㅜㅜㅜㅜㅜ 애들없이 여행은 언제쯤 ㅜ 이젠 출장도 없으니ㅜ 

제니님 초반에 고기를 달려서. 불행인지 다행인지 보끔밥부터는 좀 자제가 되더라구여 ㅎㅎ 안먹지는 않았고요😂 초저녁에 먹었는데 배가 아직도 부른거 실화일까요😱 잠까지 오는데..  

7770님도 칼로리 계산 없는 외식을 하셨다니 위안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거기다 제 최애 족발을.. 제가 한 3주전에 족발을 완전 질리도록 한번 많이 먹었죠 ㅎ 그랬더니 전혀 생각이 안나요 ㅎㅎㅎㅎ 족발은 사랑입니다❤️ 

완벽 치팅데이네요^ 

ㅋㅋㅋ 찬찬맘님 !! 저도 어제 몸보신 했어요 ㅎㅎ 원래 주말에 몸보신하고 해야 건강한 정신으로 한 주 또 열심히 하죵 🥩🥩 

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한가득❤ 이런 치팅 넘 좋아요~👍😋 

1111님.. 흐흐😁 한번 먹을 때 질리도록 먹어야 후회없고 또 생각 안나고 좋더라구요 ㅎㅎㅎ  

차지님! 그쵸그쵸??😁😁 근데 이렇게 먹은 다음날은 몸이 무겁네요... 그래서 한동안 가볍게 먹고 싶은 마음 충만😅 이런 무리한 치팅은 2주에 한번만 할라구요 ㅎㅎㅎㅎ 

릴리님이 좋아해주니 휴~~ 안심이 되네요 ㅎㅎㅎ 😁👍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