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meseul's Journal, 01 Oct 20

저녁

Comments

명절 음식에 시달리다가(😂😂😂) 이제 정상식(?) 가능하신 겁니까? ^^

01 Oct 20 by member: jenny3088

아.. 집에 잠시 복귀했다가 친정으로 가네요 더무서운게 기다리고 있죵 엄마밥 ㅋㅋㅋㅋㅋ

01 Oct 20 by member: chameseul

ㅎㅎㅎ엄마밥이 세상에서 젤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죠 ㅎㅎㅎㅎ 어쩐지 저녁을 너무너무너무 조금 드신다 했어요 ㅎㅎㅎ

01 Oct 20 by member: bomigrim

ㅋㅋㅋㅋ엄마밥.. 최강보스가 기다리는 느낌😁👍😆💕

01 Oct 20 by member: Lily**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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