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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로리를 채우기 위한 노력. 혼자 있을땐 생각보다 많이 안 먹어서 기초대사량에 맞게 먹는것도 힘들다; (내 생각에는)먹는거에 비해 칼로리가 그렇게까지 안올라가서 잘못 기입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; 내 인생에서 탄수화물의 비중이 얼마나 컸던건가 싶기도 하다. 음. 뭐튼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지 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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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1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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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91.27g | Prot: 39.31g | Carbs: 47.68g.
Breakfast: ZenWise MCT Oil, 이즈니 무염 버터. Lunch: 상추, 순대국. Dinner: 크래프트 그레이티드 파마산치즈, 이마트 아보카도, 익힌 시금치 (생야채), 크래프트 크림치즈. Snacks/Other: 레몬즙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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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Comments
저도 맞추려고 노력하는데, 도저히 안먹힐땐 안먹히더라구요 ㅜ 책보면 배 안고프면 먹지 말라고 하고, 까페 가보면 그래도 기초대사량은 맞춰야 한다고 하고 ㅜ 하면 할수록 어려운거 같음 ㅜ
15 Mar 20 by member: shinaevi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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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군것질을 너무 좋아해서...맘먹고 지키려해야 기초대사량 지킬 수 있더라구요.
군것질 끊는게 제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라는...ㅠㅠ
건강하고 맛있어보이는 식단이네요~
15 Mar 20 by member: 처절한 다이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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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전 절식과 폭식을 넘나드는 생활을 했어서 몸이 좋은 상태는 아닌거 같아서^^;; 초반에는 그래도 충분히 먹어주라고 하니까 일 권장 칼로리는 맞춰서 먹으려고 하거든요. 대충 14-500은 먹어야 하는데 하루 1000정도 채워도 힘드네요. 탄수화물하고 같이 먹으면 끝없이 들어가던데 신기하긴 해요 ㅎㅎ;
15 Mar 20 by member: 20200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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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전 군것질은 원래 안하던 편이라 그건 괜찮은데 술이.... 술이....!! 치즈에도 술을 마시던 편이라 식사하면서 술생각이 나서 좀 힘든편입니다 하하;;
15 Mar 20 by member: 20200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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